경과보고
2019년 11월 19일
안녕하세요
해부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동운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 추모의 집은 2001년 10월 31일 확장 이전하였으며, 1989년 기증자부터 380여기의 유해를 납골함에 보관하고 있으며 최대 수용 공간인 450기에 거의 도달하여 새로운 공간 확보와 시설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2018년 김화중학장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추모의 집 확장이전사업의 예산이 반영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억 3천만원의 필요 예산을 신청하였으나 일부분인 1억 5천만원만 배정받아 첫해에는 바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명시이월하였습니다.
2019년에 5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받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부 시설과 주관의 시설공사로 약 2억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국립대육성사업에서 각종 집기류구입 등으로 4천 7백만원이 예산이 집행되어 확장이전사업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의과대학의 숙업사업이었던 추모의 집 확장이전개관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화중학장님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귀빈께 감사드립니다.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김동운
2019년 11월 19일
안녕하세요
해부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동운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 추모의 집은 2001년 10월 31일 확장 이전하였으며, 1989년 기증자부터 380여기의 유해를 납골함에 보관하고 있으며 최대 수용 공간인 450기에 거의 도달하여 새로운 공간 확보와 시설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2018년 김화중학장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추모의 집 확장이전사업의 예산이 반영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억 3천만원의 필요 예산을 신청하였으나 일부분인 1억 5천만원만 배정받아 첫해에는 바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명시이월하였습니다.
2019년에 5천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받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부 시설과 주관의 시설공사로 약 2억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국립대육성사업에서 각종 집기류구입 등으로 4천 7백만원이 예산이 집행되어 확장이전사업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의과대학의 숙업사업이었던 추모의 집 확장이전개관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김화중학장님께 감사드리며, 뜻깊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귀빈께 감사드립니다.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김동운